
| 기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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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범명:기별(期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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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스트:박용하
잘 지낼꺼라고 믿어요 못난 나 같은건 많이 잊고 살만큼 내품에 지친 그대의 가슴이 떠나가 편안한 만큼 행복 할꺼라고 믿어요 기다리는 나를 모르니 그댈 보낼 때 보내지 못했던 내 맘도 알길 없으니 줄건 눈물밖에 없는데 또 그립죠 보고싶은데도 참는 건 늘 아프죠 이런 나를 감춘 이별 뒤에 서있는 그대 정말로 괜찮은 거죠 나 같진 않겠죠 사랑 할꺼라고 믿어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먼길 돌아볼 추억에 눈물이 맺히는 일이 없기를 줄건 눈물밖에 없는데 또 그립죠 보고싶은데도 참는 건 늘 아프죠 이런 나를 감춘 이별 뒤에 서있는 그대 정말로 괜찮은 거죠 나 같진 않겠죠 그 누구도 보지 못해서 내 가슴에 그댈 밀어내지 못해서 끝내 혼자인 나죠 내 소식이 그대를 닿을 수 없게 제발 멀리 떠나줘요... 영원히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사랑하는 우리죠 다시는 만나지 않길 우연도 스쳐 지나길.. 같은 기별이라도 이별 앞엔 눈물이죠.. 어떤 기별이라도 이별앞엔 눈물이죠
背景音樂
그래서 미안해
왜 난 몰랐을까요 날마다 그녀 앞에 시간이 자꾸 줄어가던 걸 혼자 오래 아파했던 걸 그녀가 원한다면 이별도 웃으며 보내는 게 난 사랑이라 믿었죠..미련하게 그런 줄 알았죠
조금만 더 사랑했었더라면 모른 채 보내 지는 않았겠죠 나를 위한 내 슬픔 위한 거짓말 더 눈치챌 수 있었을 텐데 무심한 날 용서 말아요
고마워야 하는 거죠 내곁을 떠난 그녀 이유가 또 다른 사랑 아닌데내가 미워 자꾸만 눈물이 조금만 더 사랑했었더라면 이렇게 후회하지 않았겠죠 떠나보낸 그 시간만큼 그대를 더 내 품에서 아꼈을 텐데.. 그래서 나 더 미안해요 그대도 알겠죠 날 보고 있겠죠 그대가 없는 세상에 그리운 채로 살면 되나요
조금만 더 사랑했었더라면 모른 채 보내 지는 않았겠죠 나를 위한 내 슬픔 위한 거짓말 더 눈치챌 수 있었을 텐데 무심한 날 용서 말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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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데나 ~ 잘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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