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ly 1, 2010

[잘가요 ]


기별

앨범명:기별(期別)

아티스트:박용하




잘 지낼꺼라고 믿어요
못난 나 같은건 많이 잊고 살만큼 내품에 지친
그대의 가슴이 떠나가 편안한 만큼
행복 할꺼라고 믿어요
기다리는 나를 모르니
그댈 보낼 때 보내지 못했던
내 맘도 알길 없으니
줄건 눈물밖에 없는데 또 그립죠
보고싶은데도 참는 건 늘 아프죠
이런 나를 감춘 이별 뒤에 서있는 그대
정말로 괜찮은 거죠 나 같진 않겠죠
사랑 할꺼라고 믿어요
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
먼길 돌아볼 추억에 눈물이
맺히는 일이 없기를
줄건 눈물밖에 없는데 또 그립죠
보고싶은데도 참는 건 늘 아프죠
이런 나를 감춘 이별 뒤에 서있는 그대
정말로 괜찮은 거죠 나 같진 않겠죠
그 누구도 보지 못해서
내 가슴에 그댈 밀어내지 못해서
끝내 혼자인 나죠
내 소식이 그대를 닿을 수 없게
제발 멀리 떠나줘요... 영원히
같은 하늘 아래 다른 사랑하는 우리죠
다시는 만나지 않길 우연도 스쳐 지나길..
같은 기별이라도 이별 앞엔 눈물이죠..
어떤 기별이라도 이별앞엔 눈물이죠



背景音樂

그래서 미안해

왜 난 몰랐을까요 날마다 그녀 앞에 시간이 자꾸 줄어가던 걸
혼자 오래 아파했던 걸
그녀가 원한다면 이별도 웃으며 보내는 게 난 사랑이라 믿었죠..미련하게 그런 줄 알았죠

조금만 더 사랑했었더라면 모른 채 보내 지는 않았겠죠
나를 위한 내 슬픔 위한 거짓말 더 눈치챌 수 있었을 텐데
무심한 날 용서 말아요

고마워야 하는 거죠 내곁을 떠난 그녀
이유가 또 다른 사랑 아닌데내가 미워 자꾸만 눈물이
조금만 더 사랑했었더라면 이렇게 후회하지 않았겠죠 떠나보낸 그 시간만큼
그대를 더 내 품에서 아꼈을 텐데.. 그래서 나 더 미안해요
그대도 알겠죠 날 보고 있겠죠
그대가 없는 세상에 그리운 채로 살면 되나요

조금만 더 사랑했었더라면 모른 채 보내 지는 않았겠죠
나를 위한 내 슬픔 위한 거짓말 더 눈치챌 수 있었을 텐데
무심한 날 용서 말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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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데나  ~  잘가요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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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sonal Category: 기분기록-心情紀錄 Topic: feeling / personal / women's tal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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